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보조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서브비주얼 내용시작

FOREST CARE CENTER

숲속프로그램

숲속요양원

치매전담실 - 옥상 산책 및 여가 활동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26.06.05
  • 조회 69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청주노인 치매 전담 요양원 숲속 요양원입니다^.^





싱그러운 초록이 짙어지고 햇살이 내려앉는 계절입니다 숲속요양원 곳곳에도 초여름의 향기가 가득한데요~

어르신들과 함께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며

지난달 진행됐던 숲속요양원 치매전담실 어르신들의 활동 모습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숲속요양원-치매전담실-숲속정원산책>



5
월은 날씨가 좋아 숲속요양원의 자랑인 ‘옥상 정원’에서 산책 활동을 많이 가졌습니다

화단 사이로 빼꼼히 보이는 이름 모를 꽃과 채소들을 만져보고 이름을 추측해 보기도 하고

파란 하늘과 멋스러운 정자를 배정으로 사진을 찍으며 활짝 웃어보기도 합니다.

시원한 바람을 쐬며 산책을 즐기다 보면 옛날이야기 보따리도 나오고 노랫가락도 저절로 나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생활실로 내려갈 시간이면 제일 마지막에 내려가겠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산책 활동을 기다리고 만족하는 어르신들을 뵐 때마다

날씨가 허락해 더 많은 산책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숲속요양원-치매전담실-바느질 놀이, 네일>



어느 정도나 바느질을 기억하고 있을지 반신반의 하며 바느질 놀이를 진행해 봤는데

비록 플라스틱 바늘에 구멍 숭숭한 부직포 조각이지만

바늘을 잡은 손가락 모양새며 바늘구멍을 따라 한땀 한땀 바늘땀을 뜨는 솜씨가 십분 발휘되었고

어쩜 그렇게 잘 하느냐는 칭찬에 웃음으로 마무리 하셨지만,

아직까지도 건재한 솜씨가 어르신들의 고됐던 삶을 반영하는 것 같아 안쓰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또한 비가 내리던 어느 날 산책을 계획했지만 날씨로 인해 산책을 할 수 없어

어떤 프로그램을 가졌으면 좋을지 어르신들의 의견을 여쭈었는데...

작년에 했던 봉숭아 물들이기를 기억하고 손톱에 예쁘게 물을 들였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 매니큐어를 발라 드려봤습니다.

약지와 새끼손톱에 매니큐어를 발라 드리는 동안 얼음! 처럼 가만히 계셨고,

반짝이는 손톱을 보고 또 보며 예뻐서 기분이 좋다고 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천상 여자인 것만 같아 잘했다 싶었습니다.

새빨간 손톱이 멋스러운 봉숭아 물들이기는 좀 더 여름이 무르익은 후에 하기로 손가락을 걸며 약속을 하면서

우리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위해 고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숲속요양원-치매전담실-찔레꽃 추억:할미공부방>

 

‘찔레꽃’을 주제로 한글 인지 활동과 미술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찔레꽃 가요는 우리 어르신들이 즐겨 듣고 가사도 잘 기억하는 노래로

숲속 치매전담실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곡입니다.

찔레꽃 가사를 읽어 본 후 연필을 꼭꼭 눌러 가사를 써 봅니다.

한자 한자 더듬더듬 읽으며 삐뚤빼뚤 써 내려가는 노래 가사가 어르신들에게는 결코 쉬운 활동은 아니지만

한자씩 채워지는 만큼 집중력도 인내심도 최고의 성취감으로 보답을 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한글 쓰기가 어려운 어르신들과는 노래 가사를 불러 드리며 노래를 불러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날 노래의 여운으로 치매전담실에서는 하루 종일 찔레꽃이 만발했습니다.ㅎㅎ




<숲속요양원-치매전담실-찔레꽃 추억:이친구띤구>



다음날 찔레꽃 미술 활동까지 연계를 했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고 야심차게 분홍색 찔레꽃을 준비했는데

우리 어르신들은 찔레꽃은 하얀색이라고 한 수 가르쳐 주기도 하셨습니다

아직까지 선명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 것이 참으로 고마운 일이었습니다.




<숲속요양원-치매전담실-감사리스:꿈틀이>



가정의 달 5월엔 사랑하는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각 기념일마다 관련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떠올려 보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보았습니다.

활동지에 열심히 색칠해 장식을 하면서도

누구에게 감사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어르신들에게 사랑하는 가족들을 생각해 보도록 했고,

보고 싶은 지인들을 기억해 보도록 했지만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다가

아들, 딸을 제일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우리 어르신들이 가장 보고 싶고 생각나는 사람은 자녀분들 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르신들이 자녀분들을 키우면서 헌신했던 만큼

지금은 자녀분들이 어르신들의 보호자가 되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랑을 전하고 있음을 알려드리며,

자녀분들을 만나면 사랑한다고 말해 볼 것을 약속했습니다.

요양원의 일상은 아무일 없이 어제와 같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 가장 평온하고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기온이 오르고 있어 우리 어르신들 건강 관리에 힘쓰며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늘 정성을 다하며

숲속요양원 치매전담실 소식을 마칩니다


 


보다 질 좋은 서비스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숲속요양원이 되겠습니다.



넓고 쾌적한 시설과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랑하는



청주 치매 노인 요양원 추천 숲속 요양원에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홈페이지 방문, 또는 전화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043. 221. 3349 ☏